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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01 Ren 왕푸징의 지네, 전갈 꼬지들
중국인들은 뭐든지 잘먹는다는 생각.
그래서 사람들이 평소에도 전갈이나 지네를 요리해서 와작와작 씹어먹을 거라는 생각.
중국의 일상 요리에 정말 다양한 제료가 사용된다는 생각.

과연 어디까지 맞을까요?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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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 왕푸징이라는 거리가 있습니다. 거기는 대 외국인용으로 개발된 북경의 번화한 거리중 하나입니다. 거기 특히 유명한게 야시장인데요. 저녁쯤 가보면 이런 포장마차들이 주욱 서서 무언가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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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기신 분들이...
국수나 튀김, 과일 사탕, 만두 등 파는 것도 되게 다양합니다.
그중에 특히 많은게 철판에 구워주는 꼬치인데요. 가끔 지나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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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이 보입니다.
잘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확대를 해 드리면...

크게 보기(클릭)



이런것도 있습니다.(클릭)


그치만 중국인들이 평소에 저런거 먹는거 절대 아닙니다.
여자애들은 어디 여자애들이나 지네, 전갈, 거미 싫어합니다.
지네 이름만 꺼내도 꺅꺅 거리던데.. 저 거리에서 저거 사먹는 사람은 외국인 뿐입니다.
중국인들은 세계 사람들이 중국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잘 이용해서 이상한거 팔면서 돈벌고 있을뿐.. 중국인의 평소 식사는 특히 북쪽은.. 정말 평범하더군요..
저같이 중국 가기전에는 중국인들이 바퀴벌레를 즐겨 먹는 것처럼 생각하시던 분이 있으시다면... 절대 가서 중국인의 주식이란 생각에 불가사리 사먹지 마시길.
2007/02/01 03:53 2007/02/01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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