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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11 Ren 미국 국내선 항공권 예약 (3)
  24일날 미국으로 떠나기에 앞서 다른 준비는 대충 끝났고
  미국 내에서 이동할 때 탈 항공권을 예약하는 것만 남아있었다.
  그런데 이게 의외로 쉽지 않았다.

  일단 국내 항공사들은 미국내 항공권은 잘 취급하지 않고..
  미국에 있는 한인 여행사에 접촉해봤지만 가격이 비싸고 시간대 이상한 것만 보여준다. -_-;
  이제 믿을건 온라인 예약..
  인터넷이라고 해봐야 검색하는 데는 하나님 다음으로 똑똑한 네이버님 밖에 없나..=_=을 뒤지면..
  미국 내 사이트들은 많이 나온다.
 
  이번에 뒤져보면서 알아낸 정보라고 한다면..
  1. 미국엔 저가 항공이 꽤 여러 개 있다.
  2. 각 항공사 사이트에 들어가서 예약 검색하면 제일 싸다는 것.

  하지만 가격 비교라든지 이런 것의 편의를 위해 티켓 가격 비교 사이트라고 한다면
  대표적인데가 Cheapticket.com 이나 Yahoo! Trabel 그리고 Priceline.com 정도가 있다.
  비교 가격은 야후> 칩티켓> 프라이스라인 순으로 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식으로 가격을 검색할 수 있다.


 
하지만 결국 렌쭈가 티켓 산 곳은 프라이스라인..
  한국에서 비자카드질 하려면 저 사이트밖에 안 되더라...
  뭔가 내 카드에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안돼는 공통적인 이유는 billing address를 입력하라는 거..
  도대체 어디서 조회를 해보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틀린 주소라고 뜨는 사이트들..
  비자의 내 신상 정보에는 도대체 뭐라고 등록되어 있는걸까...=_=.....

  칩티켓은 해외주문자를 위해 옵션을 만들어 놓고는
  아예 한 10개 국가정도로 한정해놨다.. 한국에 물건팔 생각이 아예 없습니다 라고...
  야후는 비행기 골라서 클릭하면 계속 그 인포메이션이 없단다 =_=..... 님하 메너염...

  결국 우리의 희망은 Priceline.. 한국 배낭여행자들이 즐겨 사용할만 하다..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priceline.com (저 옆의 아저씨의 압박...)

 
  아.. 이 작업이 제일 피곤한 작업인듯...
  늘 어디 떠나기 전에 느끼는 거지만... 정작 여행보다 사전 준비가 더 피곤하고 귀찮다..
  하지만 사실인 것은.. 준비를 한만큼 고생을 덜 한다는 거..
  어차피 고생하는 거 집 떠나서 하면 더 피곤한 법이니..
 
2007/04/11 03:31 2007/04/11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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