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무하마드 유누스와 그라민 은행에 대한 자서전인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를 읽고 있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태그 혹은 여기(클릭)를 참조해 주세요.
이미 인터넷 여러 블로그에서 소개된 글을 보고 실컷 감동받은 후에 읽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읽을수록 무하마드 유누스란 사람에 대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그는 국민 대다수가 처해있는 현실을 외면하지 않았고,
자신이 배운 지식을 현실에 적용했습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우리 학교에서 줄기차게 이야기 하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란
이런 사람을 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사람을 보고 있으면 정말 바른 지식인이란 생각이 듭니다.
정상의 1%에서 바닥의 100%를 위해 사는 삶.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고 모두를 위해 사는 삶.
다들 터무니없는 이상론이라고 비웃을찌라도
끝까지 터무니없는 삶의 방식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를 늘 소망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오늘날 아직도 과거처럼 가난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는 우리가 그 문제로부터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머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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