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새해 첫날. 평화로워야 할 만리장성...

이렇게..
하지만!!
장성 위엔 사람으로 바글바글 했다.

어디선가 엄청나게 동원된 버스들

한무리의 군대를 연상시킨다...(삼국지-_-;)

어학원의 공지를 받고 우리 학생들도 단체로 관광을 갔다.
어학원 측에선 꽁짜 관광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정작 그날 장성에선 뭔가 행사를 하고 있고, 압박스런 이상한 파란 옷과 모자를 쓰고 장성을 등반해야 했다. 뭔 행사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학원이 돈받고 우리를 중국 정부에 동원 인력으로 대여한 느낌도 든다..=_=..

이런거...
그날이 올겨울 중에 가장 추웠던 날 중 하나였다고 한다.
게다가 장성은 산위에 있어서 평소에도 정말 춥다.
하지만!
난 그날 안갔다.(추워서 이불속에서 개겼음..)
중국까지 가서도 장성을 안갔다.
그런데도 등반 기념증 나왔다-_-;.
과연 이건 행운..? 불행...?
내년이 베이징 올림픽이다. 중국은 올림픽에 매우 열심을 쏟고있다.
이 행사도 그 일환이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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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라 저도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군요 후후..
그건 그렇고 세상은 로리입니다. _
다시 시작하셨다니 기쁩니다. 좋은 이야기들 기대할께요 ^^
로리천사 / 가보셔야죠. 후후. 어디가나 애기들은 예쁘다는. 다만.. 어른이되면 중국도.. 역시 물이 안좋아서일까요..